어제 마신 녹차는..
내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그 어떤 녹차 보다도 맛있는 녹차였다..
내가 지금까지 먹은건 그냥 녹차 입을 억지로 우려낸 물이였다면,
어제 마신 녹차는 정말 지금껏 먹어 보지 못한 맛이였던것 같다..
그 분(녹차 전문 판매점 주인)이 녹차 아닌걸 녹차라 한건 아니겠지?
떫은 맛은 전혀 나지 않고, 입안에 퍼지는 그 구수함은..
티백 녹차는 전혀 내지 못하는, 편의점에 파는 녹차들은 내지 못하는 맛이였던것 같다.
정식으로 녹차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할려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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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를 마실 때, 녹차 물은 바로 받아서 쓰지 말고, 수돗물일 경우, 하루나 이틀 재워 놓고
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한다.. 일반 생수를 사쓸 경우는 그냥 써도 무방.
물은 펄펄 끓인 후, 뚜껑을 열고 김을 한 숨 빼면, 녹차 물 우리기 좋은 약 70도가 된다 함.
녹차양은 1인분에 2g 정도..
보관법은
열과 습도에 노출 되지 않도록.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.
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냄새가 베이지 않게.
>> 발효정도(가공방법)에 따른 분류>> 채취 시기에 따른 분류
※ 봄차ㆍ여름차ㆍ가을차로 구분하기도 한다.
봄차
ㆍ첫물차 : 곡우(4.20)에서 5월 상순사이에 채엽한 것으로 차맛이 부드럽고 감칠맛과 향이 뛰어남
여름차
ㆍ두물차 : 양력 6월 중순에서 6월 하순 사이에 채엽한 것으로 차맛이 강함
ㆍ세물차 : 8월 상순에서 8월 중순사이에 채엽한 것으로 차의 떫은 맛이 강함
가을차
ㆍ네물차 :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 사이에 채엽한 것으로 섬유질이 많아 형상이 거칠음>> 차의 품질(새순의 채취시기와 위치 및 찻잎이 여리고 센 정도)에 따른 분류
우전 : 곡우(4.20)이전에 딴 아주 여린 차
세작 : 곡우부터 입하전까지 딴 차
중작 : 입하 무렵에 딴 차
대작 : 중작보다 더 굳은 잎을 따서 만든 거친 차
Posted by 라맨땅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