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어이없는..


회사에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

ARS 멘트로 '우체국에서 택배가 반송되었다. 다시 듣고 싶으면 0번, 상담원 연결은 9번..'이란다..

어라.. 회사로 무슨 택배온게 있나 하고, 다시 듣기를 눌러 기다렸더니..

다시 듣기가 아니라, 왠 남자가 전화를 받고,  '무엇을 도와 드릴까요~' 한다.

ARS 멘트 듣고 연결되었는데, 무슨 택배냐~ 물어 보니 확인한다고서는

좀있다가 전화가 뚝 끊어져 버리네..

순간 띵~~ 해 있다가..

인터넷으로 '우체국 택배' 를 조회 하니..

주루루룩 뜨는것이.. 우체국 택배 보이스 피싱을 조심..

흘... -_-



전혀~ 의식하지 않고 있다 받으니, 보이스 피싱인 줄도 몰랐네..

의례 보이스 피싱이라면, 저~기 중국에 연변 사람들 데려다가 어색한 억양으로 뭐라

뭐라~ 한다던데,  이 남자는 말도 또박또박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던데...
 
완전히 당했네..

내 돈 나가는건 아니지만,  회사에 국제 전화비가 조금 청구 되겠군 흘.. -_)~

Posted by 라맨땅

2008/10/06 15:55 2008/10/06 15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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